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본부장 김우용)와 강동면부녀회(회장 이보은)는 지난 11일 김치와 반찬을 만들어 관내 홀몸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김치와 반찬나누기 봉사는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강동면부녀회 회원 모두가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