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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치매안심센터, 만 60세 이상 치매 조기검진 실시…인지저하자 진단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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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19-02-20 08:58:01  |  icon 조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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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유병률이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2017년 현재 우리나라 치매환자는 70만명으로,
노인인구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치매안심센터는 하동군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조기 검진을 실시한다.

치매 조기검진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상시 검진이 가능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을 위해
마을경로당, 종합복지관 등을 찾아가 방문검진을 실시하기로 했다.

검진결과 인지저하자로 판단될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 정밀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필요시 협약된 병원에서 혈액검사 및 뇌-CT 등의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감별검사에 따라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할 경우 치료비와 가족교육,
맞춤형 치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치매 사례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외곤 치매안심센터장은 “노령사회에 발맞춰 치매예방 및 관리에 촘촘망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0 08: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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