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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영등1동, 저소득층 위한 우체국 ‘만원의 행복보험’ 단체 무료가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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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19-03-07 09:57:33  |  icon 조회: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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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1동, 저소득층 위한 우체국 ‘만원의 행복보험’ 단체 무료가입 지원



익산시 영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민병준, 김한주)는 2017년, 2018년에 이어 3년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우체국 ‘만원의 행복보험’ 단체 무료가입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50가구로 지난 2월 말까지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7일 익산우체국 FC 5명이 영등1동 행정복지센터로 출장 상담을 나와 신청대상자와 면담 후 보험계약서 작성을 완료했다.

만원의 행복보험은 우체국에서 공익사업으로 추진하는 상해보험으로 만 15세∼65세의 법정 저소득층이 본인부담금 3만원(3년 만기)을 납입하면 우체국에서 81,100원(남자 기준)의 보험료를 지원해주는 보험이다.

이번 협의체의 본인부담금 지원으로 보험가입자는 보험료 부담 없이 재해입원급부금(입원일수 1일당 1만원)과 재해수술급부금(최고 100만원) 및 유족위로금(2천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보험 만기 후에는 만기급부금으로 본인부담금 3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김한주 공동위원장은 “저소득 주민들이 갑자기 재해를 당하면 의료비 때문에 곤란을 겪을 수 있는데 만원의 행복보험 가입으로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등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7년 3월 익산우체국,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층 우체국 공익보험 무료지원을 위한 민․관 기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협약에 따라 협의체는 후원금 모금 및 보험가입 안내를 맡고 익산우체국은 공익보험 접수 및 보험관리를 담당하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동민 지정기탁금에서 단체보험료를 납부한다.
협의체는 지난 2년 동안 저소득 주민 189명에게 3년 만기 본인부담금 총 567만원을 지원했다.
2019-03-07 09: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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