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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 성산복합문화공간 개관…첫 개관특별전 ‘다문화’ 주제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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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19-09-05 08:57:00  |  icon 조회: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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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대학교 성산복합문화공간 개관…133평 규모, 지역사회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 예정

-. 첫 개관 특별전, ‘우리 역사 속 다문화&우리 지역 속 다문화’특별전 9월 4일 개막

-. 특별전 연계 주제 특강 및 답사, 창의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를 통한 글로벌 의식 함양 및 상생의 다문화 확산

-. 지역 문화 서비스 및 국민문화향유 기회 제공 / 무료 관람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가 캠퍼스 내 새로운 문화전시공간인 ‘성산복합문화공간’을 개관한다.
대학교 본관인 성산홀 L층(로비층)에 설치되는 이 문화공간은 약 133평 규모로,
이동식 벽체를 통해 공간을 자유롭게 구획 연출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각종 미술 전시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효율적으로 공간 기획 되었다.

특히 대학 설립자인 고(故) 이영식 목사를 기념한 상징적 건물인 대학 본관(성산홀) 로비에
문화, 예술, 미술 등을 통해 사람이 오가면서 교류하는 개방형 공간을 마련함은
이 공간의 영문명 ‘Seongsan Art&Culture Platform’이 보여주듯
‘지역사회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러한 취지를 살려 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에서는 개관 특별전으로
‘우리 역사 속 다문화&우리 지역 속 다문화’ 특별전을 개막한다.

이 전시는 통상 외국인 노동자, 결혼이주여성으로 다가오는 ‘다문화’에 대한 개념이 아닌,
우리 역사의 세계교류 발자취를 통해 이미 우리의 오늘이 ‘다문화’임을 이야기함으로써
우리 인식 저변에 깔린 다문화에 대한 잘못된 이해, 편협한 사고를 새롭게 들여다보고자 하고 있다.
이는 한국인의 세계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우리 사회가 다름을 인정하는 가운데
배려와 나눔, 소통과 관용이 기본 가치가 되는 열린 사회로 나아가는
작은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기획 의도를 담고 있다.

성산복합문화공간은 플랫폼(역 승강장)이 승객과 기차를 연결해 주듯이
사람들이 소통하고 쉬어가는 매개 공간으로서 대학 내 대표 문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의 ‘2019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에서 추진하는 이번 특별전은
9월 4일부터 11월 29일(매주 월~토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추석 연휴 제외)까지 진행되며,
9월 10일(2시)에는 ‘한국 역사 속 문화적 다양성’ 저자인 박경하 중앙대 교수를 초빙하여
‘한국 역사 속 다문화’ 주제특강도 진행한다.
2019-09-05 0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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