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9일에 고성고등학교에서 ‘3고초려(함께 알고, 함께 가고, 함께 웃고)’를 주제로 2019년 장애인인권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보치아, 다트, 콩 옮기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장애인인권, 장애인차별금지및권리구제등에관한법률, 유니버셜 디자인 제품을 전시했다.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인권캠페인을 통해 장애는 틀림이 아닌 다름이라는 것을 학생들이 생각하고 이해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일 동해 광희고등학교에서 ‘3고초려(함께 알고, 함께 가고, 함께 웃고)’를 주제로 2019년 장애인인권캠페인을 진행했다.보치아, 다트, 콩 옮기기 등 장애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장애인인권, 장애인차별금지및권리구제등에관한법률, 유니버셜 디자인 제품을 전시했다.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인권캠페인을 통해 장애는 틀림이 아닌 다름이라는 것을 학생들이 생각하고 이해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5일 강원도 양구지역 5일장에서 ‘턱 없는 거리, 벽 없는 세상’을 주제로 장애인인권캠페인을 진행했다.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복지서비스 소외지역 사업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장애인복지관이 운영되지 않는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순회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캠페인에는 장애인 당사자 인권과 관련된 전시물과 유니버셜 디자인 제품을 전시해 인권 실태를 알리고 인권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으며 이동권과 편의시설 관리·감독 활동도 진행했다.”며 “앞으로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인식이 확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7일 삼척 지역의 중앙시장에서 ‘턱 없는 거리, 벽 없는 세상’을 주제로 2018년 장애인인권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장애인권과 관련된 전시물과 유니버설 디자인 제품을 전시해 장애인권 실태를 알리고 관심을 유도하고자 진행했으며,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동권과 편의시설 관리에 대한 옴부즈만 활동을 펼쳤다.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복지서비스 소외지역 사업 강화라는 전략 목표에 초점을 맞춰 장애인복지관이 운영되고 있지 않은 지역을 중심으로 연중 순회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2018년 장애인인권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일에 반딧불이 장애인인권캠페인단 활동을 시작하기 위한 발대식을 우리복지관 한울터에서 반딧불이 37명의 학생들과 함께 진행했다.올해는 작년부터 활동해 온 유봉여자고등학교 MBC동아리와 봉의고등학교 라온동아리가 함께 활동하게 돼, 2개의 캠페인단 총54명의 고등학생들이 참여한다.반딧불이 장애인인권캠페인단은 월2회 정기모임을 통해 장애인인권캠페인을 기획하고 준비해 연 2회의 장애인인권캠페인을 직접 진행하게 된다. 캠페인단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비장애인과 장애인 모두의 인권이 보장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