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은 지난 7일 율어면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와 보성소방서 119 생활안전순찰대가 협업해 저소득 다문화가정 1세대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봉사에는 율어면장, 복지기동대원, 여성자원봉사회원 및 119생활안전순찰대 등 12명이 참여해 노후된 창호문을 샷시문으로 교체하고 낡은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주거 환경을 정비했다.특히, 보성소방서 119 생활안전순찰대에서는 화재 안전진단, 화재 감지기 설치, 기초 건강 체크 등 생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율어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 전홍균 대장은 “함
12월 25일 화요일 만만한뉴스 입니다1. 열린문재단, '비전선포식' 개최2.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 10주년,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들더 많고 다양한 소식들은 웰페어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홈페이지: http://www.welfarenews.net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welfarenews.net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welfarenews유튜브: https://youtu.be/tCI0J8rME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