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뿌리내리도록 희망 엮을 터”
“행복 뿌리내리도록 희망 엮을 터”
  • 이은숙
  • 승인 2004.05.0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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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세종문화 회관에서 열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 취임식장에서 나란히 선 김용준 신임회장(왼쪽)과 한승헌 전임회장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김용준 신임 회장 취임식 및 한승헌 전임 회장 이임식을 가졌다.
지난달 2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사회각계 인사 및 공동모금회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된 이취임식에서 김용준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이 더 살기 좋은 세상으로 가꾸는 소중한 약속과 정성을 밑거름으로 기쁨과 행복이 뿌리내리도록 희망을 엮어가겠다”며 많은 관심과 당부를 부탁했다.
이에 한승헌 전임 회장은 “공동모금회는 효율적인 모금, 배분사업을 통해 나눔문화를 뿌리내렸다고 감히 자부하며 사랑의 정거장, 교차점이 돼야한다”며 신임 회장의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로 김용준 회장은 2년간의 회장 임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김용준 회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 대법관, 헌번재판소장을 역임했다. 인자하며, 정의롭고, 의로운 일에 앞장 서 왔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장애인, 청소년 문제 해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에 홍보대사인 탤런트 채시라 씨, 영화배우 문성근 씨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