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과학동아 생생쏙도감' 임숙영, 한계영, 구자춘/동아사이언스/각 12000원 ⓒ2007 welfarenews
▲ '어린이 과학동아 생생쏙도감' 임숙영, 한계영, 구자춘/동아사이언스/각 12000원 ⓒ2007 welfarenews

'어린이 과학동아 생생쏙도감'-나뭇잎, 별자리, 씨앗

길을 가다 보이는 풀이나 나무,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자리의 이름이 궁금했던 적이 한번쯤 있을 것이다.
도감이 무겁고 어려워 바로바로 찾아보기 쉽지 않았다면 이 도감을 주목하자! 이 책은 나뭇잎, 씨앗, 별자리로 나눠 직접 들고 다니면서 자연을 관찰할 수 있다.
부록으로 다양한 활동과 이야기를 소개해 재밌게 놀 수 있는 워크북이 첨부돼 있다.
 
 

'세밀화로 그린 갯벌도감' 보리/보리/240쪽/30000원 ⓒ2007 welfarenews
▲ '세밀화로 그린 갯벌도감' 보리/보리/240쪽/30000원 ⓒ2007 welfarenews

'세밀화로 그린 갯벌도감'

게와 새우, 조개, 고둥과 문어, 바닷가 작은 동물, 바닷말과 바닷가 식물 등.
우리나라 동해, 서해, 남해 바닷가에서 사는 동물과 식물 179종이 실려 있다. 갯벌 생물들의 다양한 이름들은 물론, 비슷하게 생긴 다른 종을 그려 넣어 비교하기 쉽게 돼있다.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갯벌이나 바닷가를 여행할 때 생태학습의 길잡이가 돼줄 것이다.
 
 
 

'신기한 곤충 도감' 신카이 타카시/진선아이/72쪽/12000원 ⓒ2007 welfarenews
▲ '신기한 곤충 도감' 신카이 타카시/진선아이/72쪽/12000원 ⓒ2007 welfarenews

'신기한 곤충 도감'

곤충은 수억 년 전부터 지구에 살고 있었다?
지구 전체 동물의 약 4분의 3을 차지하며, 그 종류만 해도 약 300만에 이른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90여 종 곤충들의 생태를 200여 컷의 사진과 함께 실었다.
또한 먹고, 자고, 숨고, 싸우는 등 곤충들의 재밌는 생활모습을 자세하고 생생하게 담아냈다.
 
 

'선생님들이 직접 만든 이야기식물도감' 임영득 외 8명/교학사/304쪽/35000원 ⓒ2007 welfarenews
▲ '선생님들이 직접 만든 이야기식물도감' 임영득 외 8명/교학사/304쪽/35000원 ⓒ2007 welfarenews

'선생님들이 직접 만든 이야기식물도감'

무심코 밟은 풀 한포기도 생명이 있다는 사실!
식물은 땅에 박혀있어 움직일 수는 없지만, 사람과 마찬가지로 태어나고, 숨 쉬고 죽는다.
이 책은 식물과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야외생물을 연구하는 선생님들이 십여 년 동안 직접 산과 들, 수목원을 다니며 사진을 찍고 관찰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어린이 동물백과' Marshall Editions/베텔스만/263쫃/24000원 ⓒ2007 welfarenews
▲ '어린이 동물백과' Marshall Editions/베텔스만/263쫃/24000원 ⓒ2007 welfarenews

'어린이 동물백과'

신기하고 재밌는 동물의 세계!
지구상에 살고 있는 1,500만 여종의 동물 중, 고래에서 벼룩에 이르기까지 주요한 1,000여 종의 동물들에 대한 정보가 실려 있다.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곤충, 거미, 기타 무척추 동물 등 6개의 장으로 나눠져 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간결한 설명과 자세한 그림, 그리고 사진을 함께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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