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구청장은 "부산시의 지원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장애인들의 잠재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복지관 개관식을 하게 된 것을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부산 동래구 안락동에 건립된 복지관은 대지 503.2㎡, 면적1,257.48㎡ 규모로, 지하1층 지상5층으로 종합적인 재활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들의 잠재능력 개발, 사회교육재활, 직업재활, 의료재활, 재가복지 시설 등이 갖춰졌다.
[부산] 천 상현 기자 cjstkdgus47@ 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