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DPI의 서울조직인 서울DPI는 한국의 장애인 인권현실을 개척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주체로 설 수 있도록 장애인청년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9기 장애인청년학교’는 5월 9일부터 7월 19일까지 강의가 진행되며, 접수는 5월 6일까지 가능하다.

강의는 문화와 가치, 인권,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운동 4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강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DPI(02-447-0277) 앞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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