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포항 종합운동장에서는 출산율 향상과 행복한 보육현장을
만들기위한 결의 대회가 치러졌습니다.
포항시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박승호 포항시장도 함께 참여해
출산율 증진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고령문제를 우리가 타파하기 위해서는 출산율을 높여야 되겠다.
이렇게 해서 포항시에서도 요즘 한 자녀씩 더 갖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출산율을 높이는 데는 보육 쪽에 많은 시설(확대)과 처우개선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출산율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의 이러한 노력들이 보육복지에 대한 발전 방향을 찾을 수 있는 하나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복지tv부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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