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welfarenews
▲ ⓒ2009 welfarenews
청와대는 7월 23일 저탄소 녹색성장이 국민 생활에 뿌리 내리도록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친환경 전기자동차 3대를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전기 자동차는전기 모터의 동력을 이용함으로써 공해를 유발하는 배기가스 배출이 없으며 최고 속도 시속 60㎞로 한 번(4시간) 충전하면 70~110㎞를 운행할 수 있다. 전기 자동차를 일반 도로에서 운행할 수 있도록 한 관련법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정부 차원에서 구입해 본격 운행할 방침이다.


조속히 이 문제가 해결되어 복지관에서도 전기차가 운행되길 희망한다.
저작권자 © 웰페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