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밑반찬, 나눠먹으면 ‘행복한 맛’
우리 집 밑반찬, 나눠먹으면 ‘행복한 맛’
  • 최지희
  • 승인 2009.08.11 16: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맛있는 나눔’ 자원봉사단 참가자인 학부모들이 장애인 가정에 전달할 밑반찬을 챙기고 있다. 사진제공/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2009 welfarenews
▲ ‘맛있는 나눔’ 자원봉사단 참가자인 학부모들이 장애인 가정에 전달할 밑반찬을 챙기고 있다. 사진제공/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2009 welfarenews

서울시 노원구와 도봉구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로 구성된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의 ‘맛있는 나눔’ 자원봉사단 150 가구는 매주 복지관 인근지역 거주 중증장애인이 있는 37가구를 방문해 손수 만든 밑반찬을 배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맛있는 나눔 자원봉사단은 지난 2007년부터 조직돼 활동하고 있다”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입소문을 통해 참여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맛있는 나눔 자원봉사단에는 150가구 4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