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의 장진영갤러리 ⓒ2009 welfarenews
▲ 디시인사이드의 장진영갤러리 ⓒ2009 welfarenews
올 한해 인터넷은 애도서핑으로 이어지고 있다.

35세의 짧은 생애, 1일 오후 4시경에 사망한 고 장진영씨에 대한 추모물결이 노무현, 김대중 두 전직대통령에 이어 또다시 번져나가고 있다.

장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장례식장에는 동료연예인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디시인사이드의 장진영 갤러리에도 네티즌들의 애도글이 속속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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