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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에 취임한 채종걸 대표는 지체 3급 장애인으로 한국 DPI 공동대표,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이사, 새날도서관 관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날 채종걸 상임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장애인 문제에 있어 주도적이고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겠다”며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의 대표로서 장애 인권 확보와 장애해방 그날까지 앞장서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WBC뉴스 이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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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에 취임한 채종걸 대표는 지체 3급 장애인으로 한국 DPI 공동대표,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이사, 새날도서관 관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날 채종걸 상임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장애인 문제에 있어 주도적이고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겠다”며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의 대표로서 장애 인권 확보와 장애해방 그날까지 앞장서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WBC뉴스 이지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