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 ⓒ2009 welfarenews
▲ 사진제공/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 ⓒ2009 welfarenews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 소속 32개 경기가맹·인정단체 전무이사 회의가 지난 22일 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시 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전무이사 회의를 통해 2009년 한 해 동안 진행되었던 사업추진 현황 보고 및 2010년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중점으로 본 회 추진사업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각 사업 분야별 토의를 통해 건의 및 에로사항을 수렴했다.

시 장애인체육회 정의성 사무처장 “이번 회의를 통해 내년도 사업을 사전 점검하고, 의견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며 “2009년 관내 장애인체육의 저변확대 및 발전을 위하여 노력한 각 경기단체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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