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당사자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오는 10월까지 활동하게 될 모니터링 단은 차별금지 영역 및 장애인 인권보호와 관련된 사안들에 대해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등 전국 4개 권역에서활동하게 됩니다.
인권위는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알리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평등권 실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WBC 뉴스 정두리입니다.
장애인당사자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오는 10월까지 활동하게 될 모니터링 단은 차별금지 영역 및 장애인 인권보호와 관련된 사안들에 대해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등 전국 4개 권역에서활동하게 됩니다.
인권위는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알리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평등권 실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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