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welfar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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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순천시 이종철의원(매곡,향,저전,중앙) 이 순천조례복지관(신애란 관장)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장 사용료2500만원 지급을 두고 과다지급 특혜의혹을 각 인터넷 방송(신문)등 보도를해 논란을 일으켰다.

내용인즉 김장김치담그기 장소를 2500만 원으로만 지급했다고 이종철의원은 보도를 함으로 순천조례사회복지관 종사자들은 억울하다며 의혹만을 제기하는 이종철의원이 순수하게 운영되고 있는 복지관을 오히려 부정한 집단으로 매도해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려는 의도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함을 호소하고 있며 종사자들은 2500만원은 장소임대비와 후원자들의 식대비로 지출이 되었다고 호소하며 순천시 이종철의원은 순천조례사회복지관에 한번의 확인절차 없이 보도함으로써 이로인해이시각 순천시의회에서는 순천조례사회복관 종사자들은 억울함을 하소연하며 단체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순천시의회에 나와 농성을 벌였다.

한국사회복지관협회 배윤규 회장은 정확한 정보전달이 되었는지에 대해 분계하며 사회복지시설에 탄압으로 규정하고 재발방지를 위해서라도 진상을 정확히 해야겠다고 밝혔고 그리고 현장을 방문하여 종사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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