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가 희망입니다
(본방송)수요일 밤 12시 35분
(재방송)토요일 오후 4시, 일요일 오전 9시

최근 정부와 각 지자체 그리고 기업·중소기업은 누구 할 것 없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구직난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해결방안을 내놓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고용주 입장에서는 사업장에 맞는 구직자를 원하고 있고, 반대로 구직자도 자신의 경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을 갖기 원하고 있다.

따라서 복지TV는 일자리 창출, 일자리 나누기, 사회적 기업, 창업 등 일자리 종합정보를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신입 및 경력직 등 구인 및 구직을 원하는 이들에게 연령·성별에 상관없이 일자리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희망스튜디오
(본방송) 목요일 오전 9시 30분
(재방송) 목요일 밤 10시 35분

장애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을 찾아 그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노인복지 전문가들이 풀어주는 재미있는 노인복지론, 그리고 사회단체 경험자가 들려주는 장애인에 대한 경험담 을 담은 복지TV 자제제작 프로그램 ‘희망스튜디오’. 함께 하는 세상이기에 아름다운 이야기.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과 사랑을 함께 나누어 본다.

△명화초대석 <스피드 4초> 15세
(방송) 금요일 밤 12시

장국영의 마지막 유작. 주인공 팽아리는 총회(사격회)의 사격고수로 교통사고로 다친 후 총기 개조 일을 한다. 그러다 운신이라는 경찰서 검증과 직원의 사격지도를 해준다. 팽아리는 묘지순 이라는 경관을 알게 되어 서로 호감을 갖게 되고 사격대회에서 아조라는 경관이 감장으로 ‘묘지순’을 지지하는데, 마침 ‘노여’라는 경관이 주식투자에 타격을 받아 자살 소동을 벌이고 사람들에게 총을 난발하자 팽아리는 노여를 죽이게 된다.

그 사건을 계기로 살인의 충동을 느끼게 된 팽아리는 정신적 고통 속에서 다시 살인을 저지르고 경찰에서도 조사를 받지만 그의 애인이 대신 감금된다. 다시 팽아리는 경찰인 아조에게 미행을 받게 된다. 결국 아조는 팽아리에게 죽음을 당하게 되고 이를 안 묘지순은 충격과 분노에 빠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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