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협, 오는 31일까지 종사자·자원봉사·후원자 60명 접수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이하 서사협)은 ‘제12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고,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사회복지인의 격려를 통한 사기진작과 지속적인 사회복지활동의 장려를 위해 오는 9월 6일 ‘2011 서울사회복지대회’를 개최를 위한 유공자 추천을 오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추천대상은 ▲종사자(사회복지시설·기관, 법인, 관련단체 종사자 및 관계공무원) ▲자원봉사자(개인, 단체) ▲후원자(개인, 단체)로 나뉘며, 표창분야 및 인원은 총 60명이다.

접수서류는 공적조서 출력본 1부(추천인 날인), 공적사항 증빙자료 1부, 주민등록등본 1부(종사자, 자원봉사자(개인), 후원자(개인)),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 1부(자원봉사자, 후원자·단체추천의 경우), 공무원인사기록요약서(공무원인 경우) 등이며, 우편(서울시 중구 예장동 8-20 3층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적조서는 서사협 홈페이지(www.s-win.or.kr)에서 공적내용 입력 후 출력하면 된다.

표창은 오는 9월 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제1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11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서사협 정책개발부(02-771-346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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