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창업 및 기업육성방안 지원할 것 약속해

▲ 복지TV 최규옥 회장(왼쪽)과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박기경 센터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복지TV 최규옥 회장(왼쪽)과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박기경 이사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복지TV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장애인 창업 및 장애인 기업육성방안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체결식을 지난 7일 가졌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복지TV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저소득 장애인 맞춤형 인큐베이터 구축, 원스탑 창업지원사업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게 되며, 장애인예비창업주와 기존 장애인기업의 업종전환 희망자에게 실질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복지TV 최규옥 회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박기경 센터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복지TV 최규옥 회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박기경 이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복지TV 최규옥 회장(왼쪽)과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박기경 센터장(오른쪽)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 복지TV 최규옥 회장(왼쪽)과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박기경 이사장(오른쪽)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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