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끼와 재능의 현장을 가다
청소년, 끼와 재능의 현장을 가다
  • 박주현
  • 승인 2011.07.2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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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소년 문화존 행사 마련

23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노보텔 앞 해변 광장에서는 청소년 문화존 행사가 열렸다.

2011년 5월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부산 지역의 끼와 재능을 갖춘 각종 동아리, 단체의 청소년들이 해운대에 놀러온 관광객과 이곳 주민들 앞에서 자신들의 장끼를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한 학생들은 댄스, 태권도, 마술 등 여러 가지 특기를 뽐내며 멋진 공연을 보여주었으며, 비록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의 공연이었지만 곳곳에서 모여든 관객들의 호응은 뜨거웠다.

앞으로 이런 공연이 계속해서 이어진다면 관광지 해운대를 알리고 잠깐이나마 부산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입시로부터의 자유를 줄 수 있는 멋진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