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쌈닭녀가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 방송 화면 캡처
▲ 쌈닭녀가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 방송 화면 캡처
‘쌈닭녀’가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이른바 ‘얼짱 쌈닭녀’가 나왔으며, 경찰서 출입 50번 및 합의금만 4,000만 원이라고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얼짱 쌈닭녀’는 화장을 하다 광고성 문자가 오자 직접 전화를 걸어 ‘짜증나니까 자꾸 이런 문자 보내지 말라’고 말했다.

그는 ‘무시해도 자꾸 광고성 문자가 오니까 짜증나서 일일이 대꾸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얼짱 쌈닭녀’는 어깨에서 등으로 이어지는 문신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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