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1차 사회적기업을 지정,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결혼이민여성과 가정폭력 피해자 주부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레인보우 다문화식당 등 16곳입니다.

한편, 경상남도는 이번에 지정받지 못한 예비사회적기업을 위해 올 하반기에 제2차 사업을 공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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