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지사 직원들이 지나가는 시민에게 안내 책자를 나눠주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지사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지사 직원들이 지나가는 시민에게 안내 책자를 나눠주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지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 경남지사는 지역 프로야구팀인 NC다이노스의 경기에 맞춰 지난 11일 마산 야구장에서 창원 시민을 대상으로 장애인 고용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 고용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으며, 시민들에게 장애인 고용 안내 책자와 홍보 물품 등을 나눠줬다.

공단 경남지사 어호선 기업지원부장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정착에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창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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