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서비스 어떻게 할 것인가”
“장애인복지서비스 어떻게 할 것인가”
  • 정두리 기자
  • 승인 2013.10.2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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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개발원-장애인복지학회, 11월 15일 이룸센터에서 추계학술대회 및 워크숍

장애인복지서비스의 지역사회 파트너십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 및 워크숍이 개최된다.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한국장애인복지학회는 다음 달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여의도 소재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장애인복지서비스의 지역사회 파트너십’을 주제로 추계학술대회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

장애인 관련 기관 종사자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워크숍과 학술대회 1·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10시 30분~12시 30분까지 이룸홀에서 진행되는 워크숍은 ‘장애인복지서비스 제공자를 위한 성과중심의 서비스 접근방법’을 주제로 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민소영 교수가 강의한다.

이어지는 학술대회 1부는 장애인복지관․자립생활센터․거주시설의 관점에서 ‘장애인복지서비스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인천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한명섭 관장과 굿잡자립생활센터 김재익 소장, 늘편한집 허곤 원장이 발표자로 나선다. 토론에는 극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종남 교수와 삼육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종화 교수, 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경수 교수가 참여한다.

2부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동아시아 국가의 장애인정책 비교’를 주제로, 한국장애인복지학회에서 ‘정신장애인의 제도적 공간 거주 경험’을 주제로 진행한다.

먼저 ‘동아시아 국가의 장애인정책 비교’에 대해서 한국장애인개발원 정책개발연구부 김정희 부장이 발표하며, 중국 인민대학교 사회보장학과 김병철 교수와 경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장경희 교수가 토론한다.

‘정신장애인의 제도적 공간 거주 경험’을 주제로는 한울사회복지연구소 장혜경 소장이 발표하며, 가득한집 이현주 시설장과 한국정신장애인연합 김락우 대표가 토론한다.

학술대회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다음 달 11일까지 한국장애인개발원 홈페이지를 참조해 전자우편(kadw@kadw.or.kr) 신청과 현장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단, 사전등록을 하면 현장등록보다 더 저렴한 참가비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