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영화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영화제
  • 김지환 기자
  • 승인 2013.11.20 18: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애인영화학교 ‘시끌벅적! 수다 꽃피는 단편극장’상영회 개최

장애인문화예술판은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월곡역 3번 출구에 위치한 카페 ‘별꼴’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장애인영화학교 - 시끌벅적! 수다 꽃피는 단편극장’(이하 시끌벅적 단편극장)상영회를 개최한다.

‘시끌벅적 단편극장’은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요일에 저녁부터 성북구 주민들이 모여 장애 여부에 상관없이 서로의 일상을 이야기하며 영상을 만드는 단편영화제작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시끌벅적 단편극장‘은 단편영화 제작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여 마음을 열고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함으로써, 소통의 기회를 만들고 장애에 대한 그릇된 편견을 자연스럽게 개선하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단편영화 ‘바쁘다 바빠... 그런데’와 ‘우리들의 자립’을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