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net ‘비틀즈코드 3D’ 화면 캡쳐
▲ Mnet ‘비틀즈코드 3D’ 화면 캡쳐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가 방송에서 자신의 키를 151.8cm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도희는 지난 21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 출연해 자신의 키를 밝히고, 가수가 된 비결이 키였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도희와 함께 ‘응답하라 1994’에 출연했던 배우 손호준 등이 출연해 특집으로 꾸며졌다.

도희는 이날 방송에서 “정확히 내 키는 151.8cm이다.”라고 밝히며 “키 작은 멤버를 뽑고 있는데 오디션을 봤다.”고 답해서 타이니지의 멤버가 될 수 있었던 이유로 ‘작은 키’를 꼽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도희는 작지만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몸매를 뽐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소식을 접한 네티즌 들은 “도희, 키작아도 이쁘다.”, “키는 숫자에 불과할 뿐”, “키도 키지만 얼굴과 몸매가 매력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도희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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