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희 진주시장 도리원 격려방문 모습
▲ 이창희 진주시장 도리원 격려방문 모습.
이창희 진주시장은 설을 맞아 27, 28일 양일간에 걸쳐 관내 내동면 소재 ‘도리원’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13개소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고충사항을 들었다. 시는 매년 명절 때면 사회복지시설 등에게 위문품 및 명절위로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 설 명절에도 사회복지시설 42개소에 화장지, 세탁세제, 농산물상품권 등을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 6,499세대에는 세대 당 2만 원을 지원했다. 또 차상위계층 546세대에는 세대 당 5만 원의 설 위문금을 지원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보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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