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합동방재센터는 여수산단로 진남아트센터에 자리를 마련하고 환경∙화학구조∙가스안전∙지자체 팀 등 5개 팀 33명으로 구성됐으며, 전남, 광주, 제주지역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 대한 합동점검과 화학사고 발생시 현장대응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각종 화학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처와 함동점검에 따른 기업불편을 해소하고, 재난대응시스템 연계를 통해 피해예측을 과학화함으로써 주민피해가 최소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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