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기숙사’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최악의 기숙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는데, ‘최악의 기숙사’에는 마케도니아의 스코페에 위치한 한 기숙사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기숙사는 겉으로 보기에는 깔끔하지만, 내부를 살펴보면 물이 새는 것은 물론 곰팡이가 가득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온라인화제팀
openwelcom@naver.com
‘최악의 기숙사’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최악의 기숙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는데, ‘최악의 기숙사’에는 마케도니아의 스코페에 위치한 한 기숙사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기숙사는 겉으로 보기에는 깔끔하지만, 내부를 살펴보면 물이 새는 것은 물론 곰팡이가 가득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