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이 우창윤 씨를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4번에 배정했다.

우창윤 후보자는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과 오크힐스 광주요양원의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그 밖에 이신혜 변호사, 망원시장 김진철 사무총장, 민주당 권미경 부대변인 등 9인이 비례대표 후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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