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지하철 4호선 명동역

명동 번화가와 바로 이어지는 지하철 입구에는 교통약자를 위한 출입문이 분명 설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이어지는 계단부터 지하철 승강장까지는 휠체어리프트나 승강기는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수많은 인파가 오고가는 명동역에서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를 찾아 볼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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