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는 지난달 1일 협회 정관 개정을 통해 약칭을 ‘인구보건협회’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인구보건협회는 협회 비전인 ‘출산 장려를 위한 환경 조성과 지역주민의 건강을 추구하는 최고의 단체’에 부합하고, 협회 명칭을 누구나 쉽게 부르기 위해 약칭을 사용하기로 했다.

인구보건협회 손숙미 회장은 “이번 약칭 사용을 계기로 출산장려와 보건 업무에 집중하고, 정부의 출산장려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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