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도서관에 독서보조기기 지원한다
국립중앙도서관, 도서관에 독서보조기기 지원한다
  • 김한겸 기자
  • 승인 2016.04.1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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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글마루도서관 등 26개관에 총 2억 원 지원
▲ 2015년 청주시립도서관 장애인열람실 설치모습 ⓒ국립중앙도서관
▲ 2015년 청주시립도서관 장애인열람실 독서보조기기 설치모습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은 2016년도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국고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송파글마루도서관 등 26개 도서관을 선정해 국비 총 2억 원을 지원한다.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국고지원사업은 올해로 8년째 진행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전국 150여 개 도서관이다.

예산을 지원 받은 지역의 공공도서관은 장애인의 유형·특성·이용자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특수마우스, 특수키보드, 점자정보단말기, 탁상용 독서확대기, 화면확대프로그램, 공공이용보청기, 높낮이조절책상 등 도서관 이용 장애인을 위한 독서보조기기를 갖출 수 있다.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국고지원사업은 국립중앙도서관의 장애인을 위한 독서환경 시설인 ‘장애인정보누리터’를 표준으로 전국 공공도서관 규모와 여건에 맞게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전국 120개의 공공도서관에 총사업비 10억4,0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사업의 효과성과 효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지원 뒤 하반기에 주기적으로 점검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