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열정으로 다시 30년’…서사협, 창립 30주년 기념식 열어
‘청년의 열정으로 다시 30년’…서사협, 창립 30주년 기념식 열어
  • 이솔잎 기자
  • 승인 2016.04.2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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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창립 30주년에 참석한 사람들.
▲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창립 30주년에 참석한 사람들.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이하 서사협)이 창립30주년을 맞아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청년의 열정으로 다시 30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기념식에서는 서사협 30주년 역사보고와 더불어 공로자 포상, 홍보대사 위촉식, 창립 30주년 선언 등이 진행됐다.

▲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장재구 회장.
▲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장재구 회장.

이날 선언에서 서사협은 ▲윤리강령을 준수하는 사회복지사의 권익을 대변 ▲사회·경제적 약자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헌신 ▲공의와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시민사회와 연대 등을 약속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서울시 박원순 시장은 “누구는 복지예산이 낭비다고 하지만 시민들의 삶을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투입한 이 예산이 제대로 사용된다면 이는 성장의 동력을 만들어내는 힘이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서사협이 변화의 중심이 돼 우리와 함께 협력해야 한다. 앞으로도 청년의 열정으로 더욱 노력해주실 바란다.”고 전했다.

서사협 장재구 회장은 “서사협은 우리에게 주어진 사회적 책무를 올곧게 실천해 복지국가 건설의 주역이 되고자 한다.”며 “그동안 실천해온 사회복지사의 권리와 사회복지환경을 바꾸기 위한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인정받는 서사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사협은 기념식을 진행한 뒤 세미나를 열고 △사회복지사는 누구이며 무슨 일을 하는가 △앞으로 30년! 회원 권익증진 및 참여확대 방안 등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장재구 회장(왼쪽)이 서울시 박원순 시장(오른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장재구 회장(왼쪽)이 서울시 박원순 시장(오른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