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개발원,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전산교육 수행 기관 선정
한국장애인개발원,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전산교육 수행 기관 선정
  • 이솔잎 기자
  • 승인 2016.04.2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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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장애인복지관 등 11개 기관
▲ 황화성 한국장애인개발원장(사진 오른쪽 여섯번째)과 장애인일자리사업 정보기술자격 및 직무역량교육 수행기관 11곳 대표가 4월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장애인개발원
▲ 황화성 한국장애인개발원장(사진 오른쪽 여섯번째)과 장애인일자리사업 정보기술자격 및 직무역량교육 수행기관 11곳 대표가 4월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장애인개발원(이하 개발원)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보기술자격 및 직무역량교육 등 전산교육을 수행할 기관을 공모, 부산 금정구장애인복지관 등 11개 기관을 선정했다.

개발원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한 기관은 ▲부산 금정구장애인복지관 ▲대전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동구지회 ▲광주광역시 동구장애인복지관 ▲대구광역시 장애인정보화협회 ▲세종시장애인복지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고양시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남양주시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충청북도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청주) ▲충남장애인복지정보화협회(천안) ▲진해시장애인복지관 등이다.

앞으로 이들 수행기관은 6월~9월까지 4개월간 주 1회 2시간씩 12회에 걸쳐 ITQ자격증 취득과정인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정보기술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9월 중 하루 동안 취업 전 기술, 직업재활서비스 이용안내 등과 관련한 내용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직무역량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개발원 황화성 원장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분들은 컴퓨터 능력 향상 등 자기계발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며 “전국 곳곳의 교육기관에서 체계적으로 수업이 진행돼 장애인들이 좀 더 나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