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장애인고용촉진대회, ‘꿈, 날개를 달다’
2017 장애인고용촉진대회, ‘꿈, 날개를 달다’
  • 박정인 기자
  • 승인 2017.04.1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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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고용촉진유공자 훈장을 받은 주식회사 행복누리 이기영 대표이사(왼쪽), 포장을 받은 (사)부산장애인총연합회 전현숙 사무처장(오른쪽)이 고용노동부 이기권 장관(가운데)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박정인 기자
▲ 장애인고용촉진유공자 훈장을 받은 주식회사 행복누리 이기영 대표이사(왼쪽), 포장을 받은 (사)부산장애인총연합회 전현숙 사무처장(오른쪽)이 고용노동부 이기권 장관(가운데)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박정인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이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꿈,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2017 장애인고용촉진대회’(이하 대회)를 열었다.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 고용촉진에 기여한 기업 관계자와 장애인 근로자, 업무 유공자 등 약 3백 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단 박승규 이사장은 대회사에서 “장애인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 어려운 여건과 현실 속에서도 강한 의지와 실천을 통해 장애인 고용에 지속적인 발전이 있었다.”며 “전국의 사업주와 장애인 근로자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한 박 이사장은 “미고용기업의 비율이 아직도 많이 안타깝다.”며 “공단은 앞으로 보다 더 이러한 현실을 타파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고용노동부 이기권 장관은 “정부는 장애인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직업훈련 인프라를 확충하고, 대기업의 자회사형 표준 사업장 설립을 확대하는 등의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장애인 고용촉진 유공자 28명에게 포상이 있었으며 ▲훈장에는 (주)행복누리 대표이사 이기영 ▲포상에는 (사)부산장애인총연합회 전현숙 사무처장이 수상했다.

또한 대통령 표창에는 △㈜BGF리테일 △㈜태건상사가 차지했고, 국무총리표창에는 ▲(사)부산산재장애인협회복지사업단 ▲㈜아난 ▲한국철도공사광주본부대구광역시교육청이 수상했다.

한편, 공단은 매년 4월을 장애인고용촉진 강조기간으로 정하고 장애인고용우수사업주와 근로자, 업무유공자에 대해 정부 및 공단 이사장 표창을 통해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우수사례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