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취약계층 구직자의 사회 진출을 적극 돕기 위해 18일부터 면접 비용과 맞춤형 면접 컨설팅을 제공하는 중소기업 채용 면접지원서비스를 추진한다.

면집지원서비스는 취업 준비 중인 사회 취약계층 구직자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정책이다.

전남지역 중소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150명에게 1인당 최대 10만원의 면접 비용과 입사 지원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단, 취업성공패키지 1유형 3단계 참여자로 면접 지원을 받는 구직자는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사회 취약계층이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 취약계층 확인서류 등을 준비해 △여수 △순천 △광양 △나주 △장성 △담양 △화순 일자리센터와 전남일자리종합센터에 제출하면 간단한 심사를 거쳐 면접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 일자리종합센터(080-500-1919)로 문의하면 된다.

전라남도 강효석 일자리정책지원관은 “사회 취약계층 구직자들이 취업에 성공해 생활이 안정되고 지역사회에 잘 안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들을 위한 취업 지원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