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나만의 스타일’ 만들어 본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나만의 스타일’ 만들어 본다
  • 이명하 기자
  • 승인 2017.07.2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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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자립생활센터는 시각장애인 자립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나만의 스타일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시각장애인들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지난 14일, 참가자들은 서울대입구 라붐아울렛 내 미쏘(MIXXO) 의류매장에 방문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빅픽쳐연구소 류홍례 대표가 참가자들과 함께 체형에 어울리는 색과 옷을 체험해보는 코디네이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옷을 입어보고 자신에게 맞는 옷을 찾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됐다.”며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나만의 스타일 만들기 프로그램과 관련된 문의는 자립생활센터(02-880-0810~4)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미쏘 서울대입구 라붐점은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장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의류를 구매할 경우엔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는 등의 지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