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장애인에게 다가가는 민원행정 실현
증평군, 장애인에게 다가가는 민원행정 실현
  • 이재연 복지TV 청주
  • 승인 2017.08.16 14: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북도 증평군(군수 홍성열)은 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군청 민원실와 읍․면사무소에 ‘점자 민원안내 책자’와 보청기를 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점자 민원안내책자’는 시각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각종 민원 및 행정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책자에는 ▲생활분야에서 필요한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민원24 ▲무인민원발급기 등의 다양한 정보를 싣고 있다.

특히 실질적인 민원업무에 필요한 신청자격, 신청방법, 구비서류, 처리절차, 지원내용 등을 담고 있다.

군의 점자 민원안내책자는 충북 군 단위 최초로 발간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군은 청각장애인와 노약자의 요청을 수렴해 보청기도 배치했다.

뿐만 아니라 군은 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휠체어 전용데스크 ▲확대경 ▲민원안내요원 ▲취약계층 전용창구 등 다양한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

휠체어 전용데스크, 확대경, 보청기 등은 장애인의 편의에 관한 수요를 다방면으로 충족시키고 있다.

민원안내요원은 장애인 편의시설 뿐만 아니라 인터넷 카페, 팩스기, 복사기, 무인민원발급기 등 민원 편의시설 전반을 장애인이 이용하는데 도움을 준다.

군은 취약계층 전용창구를 운영해 장애인의 민원 수요를 수렴하며 장애인이 우선적으로 민원을 접수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는 민원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행복한 민원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