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이 대회사를 전하고 있다.  
▲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이 대회사를 전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9일 오후 2시 서울 그랜드힐컨벤션홀에서 ‘2017년 전국사회복지 나눔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인적나눔과 물적나눔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132명(보건복지부장관 표창 87명, 보건복지부장관상 18명,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27명)이 선정됐다.

먼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에는 푸드뱅크 25명, 자원봉사 57명, 휴먼네트워크 3명, 기업사회공헌 3명이 선정됐다. 기업사회공헌 부문은 오는 말 열리는 ‘사회공헌정보센터 10주년 기념 포럼’에서 별도로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 공연·예술 분야에서 문화 나눔을 실천한 점을 인정받아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나눔홍보대사로 위촉됐다.

  ▲ 나눔홍보대사 뮤지컬 배우 손준호·김소현 부부.  
▲ 나눔홍보대사 뮤지컬 배우 손준호·김소현 부부.

한편, 대회에서는 부대 행사로 9개 지역휴먼네트워크에서 참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회’를 통해 조언·상담 역할을 맡은 협력기관과, 이와 관련한 우수 활동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는 지난 2001년부터 나눔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