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서울 김포국제공항에서 특별한 결혼식을 마련했습니다.

두 기관은 결혼장려와 고비용 혼례문화의 개선을 위해 ‘KAC 포티웨딩’이라는 이름으로 이번 결혼식을 기획 진행했습니다.

두 기관은 결혼식 장소부터 예식진행, 피로연, 신혼 여행비 등 결혼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지원했습니다.

포티웨딩의 포티는 한국공항공사 캐릭터 이름이며, KAC 포티웨딩 신청은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웰페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