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도내 장애인의 정보격차해소를 위해 함께할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 기관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법령에 의한 비영리법인, 사회복지법인 및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경상남도 소재 기관, 단체,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이다.

선정기관은 장애인 8개 기관이며, 지원기간은 협약 후 오는 12월까지이다.

접수기간은 이달 22일까지며, 접수는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을 통해 할 수 있다.

선정결과발표는 다음 달 27일 경상남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 및 개별통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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