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체험관 입주기업 대표, 교육 훈련 강사 대상으로 진행

▲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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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직업체험관 입주기업 대표와 교육훈련강사를 대상으로 ‘공익신고자 보호제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2일 진행한 교육을 통해 공익침해행위 사례, 공익신고 보호제도의 취지와 신고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더불어 공익신고자에 대한 철저한 비밀보장과 신변보호가 가능해 청렴하고 깨끗한 사회구현을 위해 적극 활용할 것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서울시 교육청과 협업해 지역 내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다양한 직무체험을 할 수 있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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