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4단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순)은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위한 ‘잎새달 마을축제’를 지난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4월의 순우리말인 ‘잎새달’을 따온 이번 마을축제는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흥어패럴의 후원을 받아 니트의류 판매, 봄맞이 꽃·분재 판매, 즉석 분갈이, 로컬푸드(과일, 야채) 판매, 푸드코트, 영화상영, 동아리 체험부스(보드게임, 나무팽이 만들기 등) 등을 운영했으며, 주민노래자랑과 난타, 색소폰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로하스 가족봉사단과 결연 노인들이 함께 마을 화단에 수선화, 베고니아, 메리골드, 꽃잔디 등 다양한 봄꽃들을 식재해 ‘친환경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순 관장은 “앞으로도 주제가 있는 마을축제를 진행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과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