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과 다름이 하나 되는 세상, 우리 모두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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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권혁 기자
  • 승인 2018.04.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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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인식 개선 및 복지 증진 위한 ‘함께서울 누리축제’ 열려
▲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함께서울 누리축제' 참석자들이 축하 세레머니 뒤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다.
▲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함께서울 누리축제' 참석자들이 축하 세레머니 뒤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다.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함께서울 누리축제’를 개최했다.

18일 SETEC 3전시관에서 진행된 축제는 서울시 박원순 시장, 서울지체장애인협회 황재연 협회장, 서울시의회 박마루 의원 등 5,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이해를 높이기 위한 장애체험 부스를 비롯해 공연과 장애인 작가들의 사진 및 미술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날 축제는 개회선언에 이어 서울시 복지상, 축하세레머니 등과 사물놀이, 온사랑합창단, 하모니카 등 문화공연이 이어졌다.

서울시 복지상은 자신의 분야에서 열정과 전문성 발휘, 사회에 귀감이 된 인물에게 수여하는 장애인 당사자 분야와 장애인식개선, 권익증진에 기여한 지원자 분야로 나눠져 총 6명이 수상했다.

▲ 서울시 복지상 수상자들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상장 수여 후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 서울시 복지상 수상자들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상장 수여 후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장애인 당사자 분야 수상자는 ▲대상 장애인권법센터 김예원 대표 ▲최우수상 한국장애인관광협회 홍서윤 회장 ▲우수상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 박원진 이사장, 장애인 론볼국가대표 곽영숙 선수가 수상했다.

또한 장애인복지 지원분야는 △최우수상 더스마일치과의원 이긍호원장 △우수상 밀알복지재단이 수상했다.

이날 연계행사로 사회통합존, 재활존, 문화존 등 3가지 주제 중심으로 35개 부스가 구성됐다.

사회통합존에는 시민을 위한 장애체험과 홍보공간이 마련됐으며, 재활존에는 장애인 생산품 전시와 보조공학 공간, 생활상담 공간을 운영했다. 아울러 문화존에는 장애인취업박람회, 장애익식개선 사진전시회 등을 마련했다.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황재연 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장애인일자리, 장애인식개선 등 모두가 즐거운 날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가 서울시 장애인복지정책을 위해 선구자의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시 박원순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식 개선과 복지 증진을 더욱 확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