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77명, 오체투지로 '장애계 3대 적폐' 철폐 요구
중증장애인 77명, 오체투지로 '장애계 3대 적폐' 철폐 요구
  • 전진호 기자
  • 승인 2018.04.2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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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가 없으면 이동이 불가능한 중증장애가 있는 활동가 77명이 오체투지 투쟁을 진행했다. 

2018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하 420공투단)은 지난 19일 420 장애인차별철폐 투쟁의 일환으로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을 향한 장애인차별철폐 ‘오체투지’를 광화문부터 청와대 입구까지 진행했다. 

이들은 지난 3월 26일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수용시설 폐지 등 '3대 적폐'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답을 듣기 위해 청와대 앞에서 노숙농성을 진행 중이나 청와대로부터 답이 없자 문 대통령을 만나 이야기를 듣겠다며 온 몸으로  표현한 것.

다음은 오체투지 현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