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장복, 장애 영·유아 조기발견 및 사회적 인식 개선 위한 '우리 아이 잘 크고 있나요?' 교육 개최
부산장복, 장애 영·유아 조기발견 및 사회적 인식 개선 위한 '우리 아이 잘 크고 있나요?' 교육 개최
  • 전진호 기자
  • 승인 2018.06.0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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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하소연) 장애아통합복지지원센터는 발달이 느린 영·유아의 장애 조기발견과 지원에 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우리 아이 잘 크고 있나요?’ 라는 주제로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부산동부지부와 금정구보건소, 동래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보육교사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19일, 21일, 26일, 28일 등 총 4회기에 걸쳐 진행한다.

1회기에는 ‘장애 영·유아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2회기 ‘영·유아기 인지·언어 발달에 대한 이해와 실제’, 3회기 ‘영·유아의 정서·사회성 발달 및 훈육에 대한 이해와 실제’, 4회기 ‘영·유아의 일상생활 자조와 놀이에 대한 이해와 실제’ 등으로 구성했다.

모든 교육은 무료이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오는 15일까지 우리아이114 홈페이지(www.woorii114.org)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금정구보건소 정연희 소장은 “지역사회 주민들이 발달이 느린 자녀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을만한 정보를 얻어 갔으면 한다.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으며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하소연 관장은 “부산지역의 유관기관이 뜻을 함께해 지역주민들에게 발달 느린 영·유아에 대한 교육을 개최하게 돼 뜻 깊다. 앞으로도 부산지역 곳곳에서 이런 교육이 개최됐으면 하고, 이를 위해 ‘우리아이발달지원단’이 더 애를 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교육과 관련한 사항은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아통합복지지원센터(051-790-614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