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사회보장정보원, 위기아동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굿네이버스-사회보장정보원, 위기아동 위한 업무 협약 체결
  • 손자희 기자
  • 승인 2018.08.2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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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식을 진행하는 모습. 왼쪽부터 김인희 굿네이버스 부회장, 정채용 사회보장정보원 기획이사. ⓒ굿네이버스
전달식을 진행하는 모습. 왼쪽부터 김인희 굿네이버스 부회장, 정채용 사회보장정보원 기획이사. ⓒ굿네이버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지난 23일 사회보장정보원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사회보장정보원 임원회의실에서 위기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인희 굿네이버스 부회장과 정채용 사회보장정보원 기획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사회보장정보원의 지역 네트워크와 e아동행복지원시스템 등을 통한 위기아동 지원에 굿네이버스가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을 통해 발굴된 위기아동은 각 지자체의 1차 심의를 거친 후, 굿네이버스 전국 사업장으로 연계되며 굿네이버스는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생계비·의료비 지원,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심리·정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심리치료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의 심리정서지원 서비스도 연계해 위기아동의 신체적 발달 뿐 아니라 건강한 심리정서 발달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인희 굿네이버스 부회장은 “이번 협약은 위기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는 데 있어 민·관이 마음을 모아 협력한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전국 52개 지부 109개 사업장을 통해 아동권리보호사업, 심리정서지원사업, 위기가정아동지원사업 등 전문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사회보장정보원은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으로 지난 3월부터 장기결석 정보, 예방접종과 건강검진 실시 정보, 병원 기록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신속하게 찾아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